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BO 신인드래프트 맨 마지막, 110번째로 불린 그 이름은 성준서(18·경기항공고)였다. 아 제발.................맨 마지막 110번째 호명자까지 조용히 보고있었던 동생분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최종붕괴됨지금 https://t.co/sZZKo9kDVx— 바라삼 (@brzr30) September 12, 2024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BO 신인드래프트 맨 마지막, 110번째로 불린 그 이름은 성준서(18·경기항공고)였다. 아 제발.................맨 마지막 110번째 호명자까지 조용히 보고있었던 동생분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최종붕괴됨지금 https://t.co/sZZKo9kDV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