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체험수업 해보고 본수업은 처음인데 뭐하는지 궁금해!!! 호흡법이랑 체형분석은 했어!!


 
익인1
딱 정해진건 없는데 쌤들마다 달라. 나는 허리쪽이 불편해서 그쪽 강화하는 수업했음. 체형 분석같은거했음 쌤이 그거 참고해서 시퀀스 짜오시던데 개인피티 경우엔
6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12 09.18 13:4599101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47 09.18 22:0336527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437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9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0 0
바람피는 사람들 엄청 많잖아23 09.15 03:22 447 0
이성 사랑방 하..ISTP/ISFP 연락 원래 안 해? 13 09.15 03:21 371 0
중고신입은 경력란에 경력을 안써?3 09.15 03:21 108 0
내가 생각하는 진짜 친구 잘만나야되는 시기5 09.15 03:21 231 0
심심한 미니멀리스트 질문 받아!! 09.15 03:20 23 0
??? 나 옾챗방 강퇴당함..5 09.15 03:20 67 0
아무한테나 할아버지라고 하지마… 1 09.15 03:20 227 0
얘들아 나 잘까말까 6시에 일어나야하3 09.15 03:20 28 0
아 지금 입고 있는 옷 냄새 너무 좋은데 09.15 03:20 26 0
지에스 알바하는데 얘네 행사하는 꼬라지 개짜증남 09.15 03:20 52 0
추석 연휴인데 다들 안자고 뭐해????3 09.15 03:19 86 0
우울증 있으면 에반게리온 보면 안될까2 09.15 03:19 67 0
팀플 같이 한 조원이 나 친친 넣어둔 거 무ㅜ지 7 09.15 03:18 85 0
그냥 있다가 갑자기 간지러운거 콜린성인가?? 09.15 03:18 18 0
이성 사랑방 내가 불안형이라 애인을 회피형으로 만든것같아 19 09.15 03:18 178 0
이성 사랑방 연애 극초반인데.. 애인이 너무 어색해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야ㅠㅠ1 09.15 03:17 131 0
아니 이시간에 집에오는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이야15 09.15 03:17 396 0
나 사주본 거중에 레전드 = 다이어트 권유1 09.15 03:17 102 0
짝사랑은 자해다3 09.15 03:17 44 0
이성 사랑방 그냥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1 09.15 03:16 8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