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조용히 얘기하는데 타부서가 일을 잘못해서 전화했는데 그 부서 여직원이 유독 말을 4가지 없게 해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좋게 얘기했는데 아ㅎ 제가 지금 바빠서 나중에 올리겠다구요 이러면서 진짜 코웃음 치면서 개4가지 없게 얘기하는거야… 이게 한 두번이 아니고 또 너무 바빠 죽겠는데 뒷처리는 우리가 하니까 개빡쳐서 그냥 전화기를 쎄게 내려놓았는데 옆자리 대리님이 뭐때문에 그러냐고 전화기 부서지는 줄 알았다고 욱하지말라고 혼났어 하 좀 참을걸… ㅠㅠ 너무 후회돼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거 진짜 싫은데 쌓인게 많아서 진짜 안 피던 담배가 피고 싶을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