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 회사를 한 10개월하고 2주 정도 다니고
두번째 회사를 한 1년 반정도 다니고
지금 회사가 이제 1년이 돼서 퇴직금 받고 이직하고 싶거든
내가 너무 못 버티고 회사를 옮기는 게 아닌가 하고 들어.
다 이유가 있어서 이직하는 거기는 한데 그냥 내가 합리화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21살에 첫 입사해서 지금 24살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