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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6l
여름내내 팬티만입고 전부 벗고다니는데 진짜 눈갱이야
저상태로 소파앉는것도 진짜 너무싫어
생리할땐 입는생리대만 입고 다님 진짜 왜저래 개짜증나
아무도 뭐라안하고 내가 뭐라하면 가족끼리 째째하다
나만 이상하단 취급받음 아오


 
   
익인1
아빠 계신데도…?
5일 전
글쓴이
응… 내가 다 민망해..
5일 전
익인1
남자형제는 없으니까 그러겠지? ㅜㅜ 어휴 그러다 안에 보이면 어쩔려고 ㅠ
5일 전
글쓴이
웅 ㅠㅠㅠ 남자형제는 없는데 내가 넘 보기싫다..
5일 전
익인2
입는생리대에서 띠용함 와..
5일 전
익인4
22.......개더러워.....
5일 전
글쓴이
^^^ 기저귀같은모양인거 차고있길래 뭔가했더니 그거더라고..
5일 전
익인3
아니.. 걍 다른사람도 있는데 왜그러는거임 가족이라고 자기랑 한몸이 아니에요…..
5일 전
글쓴이
내말이!!!!!!!! 근데 내가 뭐라하면 엄마가 우리가 남이냐 유난이다 이러는데 짜증나죽것음
5일 전
익인3
띠용….그게 더 신기하네…. 쓰니가 독립하든 동생이 독립하든 해야겠다 진짜; 저런건 혼자 살때나 해야지 ㅠ
5일 전
익인5
같은성별이든 다른성별이든 상관없이 너무 싫어
5일 전
익인6
아니 아빠도 같이 계시는데 어떻게 그러지.. 신기하네 ㄹㅇ
5일 전
익인7
팬티만 입는다고??? 가슴다내놓고?
5일 전
글쓴이
응….
5일 전
익인7
원시인이야 뭐야...
5일 전
글쓴이
그니까….
5일 전
익인8
뭐??? ㅋㅋㅋ 개방적이다 못해 얼어 죽겄네
5일 전
익인8
아니 드로즈를 입든가 .. 진짜 싫다 🤦
5일 전
글쓴이
아 제발 차라리 이랬으면 좋겟음
5일 전
익인8
아니 근데 집에 갑자기 손님이나 배달 같은거 오면 어째
5일 전
글쓴이
손님은 올 일이 진짜 거의 없고 배달은 잘 안시켜먹기는 하는데 시키면 문앞에두고가세요 하는듯..
5일 전
익인8
단독주택이야? 요즘 아파트는 인터폰 해킹당하고 그런다던데
5일 전
글쓴이
아니 아파튼데 2-30년된 아파트라 인터폰 전화만되는거라 해킹당할것도 없을듯…
5일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몇층이야. 저층은 밖에서 안에 다 보여... 고층도 각도에 따라 보이기도 함

5일 전
익인8
글쓴이에게
허허...맞은편 집 안보이나 .. 암튼 충격이다 넘 싫을듯

5일 전
글쓴이
8에게
우리집도 맞은편 잘보여서 맞은편 집에서 진짜 잘보일거같은데 걍 신경 안쓰는듯 하하하 여름 빨리 끝나고 추워졌음 좋겟음 더러워

5일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으악...ㅠㅠㅠ

5일 전
익인9
윗옷은.. 속옷조차 안 입는거야..? 왜....?
5일 전
글쓴이
웅… 가슴도 큰편인데 볼때마다 역겨움..
5일 전
익인10
무슨 사냥 나가???
5일 전
익인11
윗옷을 입어 차라리… 으악…
5일 전
익인12
누가 저번에 쓴 글에 집안 수준 보이는거 중 하나가 옷벗고 다닌다. 했는데. 그 글 생각난다
5일 전
글쓴이
ㅜㅜ 쟤만 벗고다니는데 억울햐
5일 전
익인13
헐 개더럽다 내 동생이 그랬으면 옷 입을 때까지 등짝 때림..
5일 전
글쓴이
어릴때부터 개싸우면서 커서 그런지 지금도 하나도 안친해서 그러면 또 쌈판날거같아서 못하겠더라..
5일 전
익인14
티 안입고!!!!??? 헐..
5일 전
익인15
아니 생리할때도 그런다고요? 안부끄럽나?
5일 전
익인16
몇살이야,,,?
5일 전
글쓴이
24살 ^^
5일 전
익인17
가족이라도 지킬 건 지켜야지... 그럴거면 혼자 살던가
5일 전
글쓴이
내가 뭐라하면 가족끼리 이것도 꼬우면 니가 나가라 분위기라 말도못해서 짜증나ㅋㅋㅋ 취업하고 빨리 나가고싶다아
5일 전
익인18
암만 가족이라도 브라도 안찬 맨가슴을 내놓고 다닌다고??
5일 전
글쓴이
그치… 얘는 왜 그걸 모를까…
5일 전
익인19
…?
5일 전
익인20
우리 집도 남동생 빤스만 입고 다니고 나도 걍 노브라에 나시만 입고 다니는데 쓰니 동생은 진짜 너머 심하다
5일 전
글쓴이
나도 노브라에 반팔은 하는데… 저건 진짜…
5일 전
익인21
아무리 가족이래도 아빠앞에서 창피하지도 않나...? 와... 내 상식 밖이다 진심
5일 전
익인22
…? 여자야 헥
5일 전
익인23
와 난 본가가면 무조건 꽁꽁 싸매는데 대박이다....
혼자 있을땐 프리한데 ... 본가만 가면 가리기 바쁨

5일 전
익인24
...?
5일 전
익인25
엥 아빠가 계신데도??
5일 전
익인26
내가 뭘 읽은거지...?
5일 전
익인27
아빠 있는데 그러는 건 진짜 충격이다...
5일 전
글쓴이
정확히는 아빠가 술집 하셔서 새벽에 들어오시는데 동생은 이미 그때 자고있음.. 그래서 아빠 출근전 낮에만 잠깐 마주치는데 그때도 벗고있음 ^^..
5일 전
익인27
잠깐 마주쳐도....!
난 그런 순간 잠깐 마주치는 것도 싫은데 상상만 해도 아 ㅠㅠ
동생분 참 신기하네....

5일 전
익인28
어 ...?
5일 전
익인29
아빠가있는데 맨가슴을? 이건 진심 충격인데?
5일 전
익인30
아니 남동생 얘기일줄 위에도 아무덧도 안입는다고??
5일 전
익인31
미쳣나보다
5일 전
익인32
이건 진짜 가정교육의 필요성이다
5일 전
글쓴이
엄마가 얘 어릴때 아팠다고 일진짓을 하든 뭘하든 엄청 오냐오냐 키우긴해서 가정교육 못받은건 솔직히 맞말같음ㅋㅋㅋ
5일 전
익인33
병원 ㄱㄱ진심
5일 전
익인34
보일때마다 물에 젖은 수건으로 한대씩 후리삼
5일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 진짜 하고싶다 😭😭
5일 전
익인35
헥 상탈은 심하다 혼자사는것도 아닌디 박스티라도 입으라혀
5일 전
글쓴이
사이가 안좋아서.. 저번에 옷좀 입으라했더니 걍 폰보면서 개무시하고 답도 안하더라 에휴
5일 전
익인36
머리가 어떻게된거아님..? 더러워
5일 전
익인37
도대체 어쩌다 그렇게 된 거임.......
5일 전
글쓴이
나도… 알고 싶다.. 추워지기나 했으면~~
5일 전
익인37
나중에 친구들 앞이나 쪽 당해봐야.... 그때 가면 왜 안 말렸냐고 개 따질듯
5일 전
익인38
맨가슴은 좀 그렇다 난 근데 생리할때 그 기저귀만 입고 다니는건 나도 그렇긴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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