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인 중소 회사에 다니는데 이제 4년차임. 12월말이 딱 년수 채워서 이번년도까지만 하고 이직하려고 10월말쯤에 퇴사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제일 오래 일하신 분이 부모님이 아파서 자주 연차 쓰시고 실수가 많아져서 담달에 퇴사하겠다고 하셨대ㅠ
또 한분은 이번년도 말 내년초에 출산휴가로 쉴 예정이시고..
또 한분은 아직 신입..
그리서 약간 퇴사하겠다고 말하기 눈치보이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