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걍 퇴근 시켜주면 안 되나...ㅠㅠㅠㅠ 눈이 감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39 9:0143931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60 8:1644482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74 10:2532662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71 10:102022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9 11:0123189 0
게임 다 같이 하는 거 너무 재밋다 11.04 12:30 16 0
밥 먹고 양치해서 상쾌한 이 기분이 너무 좋아 11.04 12:30 10 0
와 주문한지 14시간만에 물건 옴ㅋㅋㅋㅋㅋㅋㅋ 11.04 12:30 88 0
이성 사랑방 생일날 헤어지자는거 너무한더아니야?1 11.04 12:29 106 0
엄청 친하지않은 통넓은 파란색 와이드청바지에 무슨 색 니트 어울려?6 11.04 12:29 19 0
택배 주소 이사 전 주소 써서 기사님한테 빌엇는데 11.04 12:29 31 0
이제는 기대를 안하게된다1 11.04 12:28 40 0
전남친이랑 썸남이랑 내 예전사진 보여줬을때 원픽이 똑같음 1 11.04 12:28 41 0
안과 모자쓰고 가도 돼???? 11.04 12:28 29 0
서로 합의 하에 썸붕냈는데 5개월 지났는데 연락해봐도 되나? 26 11.04 12:27 361 0
깨작깨작 먹는 남자는 어때?6 11.04 12:27 34 0
난 친구들이랑 여행 가는게 안맞나봐..6 11.04 12:27 438 0
진심 사탐은 문제 꼼꼼히 읽으면 안틀리는듯1 11.04 12:27 15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사람이랑 대화가 안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14 11.04 12:27 158 0
오늘 날씨어때 11.04 12:27 18 0
지금 갤럭시 한국투자증권 어플 잘 들어가져?1 11.04 12:27 13 0
이제는 평범하게 사는것도 돈이 많아야 가능해짐.. 11.04 12:26 28 0
개인주의 나라들 보면 부러워 11.04 12:26 18 0
하이디라오 첨 가보는데 보통 얼마나와??? 10 11.04 12:26 151 0
던킨 츄로넛 있길래 먹었는데 실망스럽... 11.04 12:2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08 ~ 11/7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