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70 09.18 22:0349610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28 09.18 20:5913711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4878 0
일상 (약후방) 젖꼭지 주변의 털!!!!!!!!!!! 나만 이래? 병임?117 09.18 22:4550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58 09.18 17:5816613 0
가을 겨울 블라우스 예쁜거 언제쯤 나올까? 09.14 17:47 11 0
썸녀 취준생인데1 09.14 17:47 48 0
죽어라 일하고 쉬는것도 안좋다 몸이 아픔 09.14 17:47 13 0
이성 사랑방 미친듯이 싸웠어도 계속 사귀고 결혼할 수 있는걸까? 09.14 17:47 43 0
알바 면접봤는데 공고 다시 올렸으면 탈락이지?2 09.14 17:47 33 0
하아 소금빵 넘 맛있다6 09.14 17:46 261 0
소개팅 처음 나가는데 도와줘5 09.14 17:46 121 0
급여 일주일 밀리는 곳. 퇴사통보 언제가 적당할까2 09.14 17:46 45 0
이런걸로 프사하면 너무 중2한가5 09.14 17:45 273 0
사랑하는데도 자존감낮아서 헤어지자 하는 경우도 있음❓❓9 09.14 17:45 39 0
나 맨날 처음엔 힘들어하고 그러는데 늘 끝은 본다 수료는 함4 09.14 17:45 34 0
리뷰이벤트 100원 냈는데 안왔어 5 09.14 17:44 359 0
도자기컵 작은거 깨졌는데 신문지에 싸서 일쓰로 버려?2 09.14 17:44 24 0
내가 쓴 글 다 볼 수 없어?7 09.14 17:44 29 0
아 근데 진짜 서울에서 일하는게 좋은 것 같긴하다25 09.14 17:44 494 0
이거 키링 캐릭터 먼지 아능사람3 09.14 17:44 78 0
와 진짜 번장 1 09.14 17:44 26 0
그동안 무소비 덕질할거라고 굿즈 안산거 후회된다 09.14 17:44 32 0
이성 사랑방 연애 3개월차면 서로 엄청 달달할때 맞지?1 09.14 17:44 169 0
초등학교때 여사친 슈퍼카 타고다니던데5 09.14 17:44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4 ~ 9/1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