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난리남...
배변 활동만 잘해도 살 잘 빠졌는데ㅠㅠ


 
익인1
ㄹㅇ 글고 느낌도 이상해 짜증나
6일 전
익인2
맞음 대변못보면 괜히 찝찝하고 속도 더부룩함 ㅠ
6일 전
익인3
나 다이어트 중인데 똥 안 싸서 안 빠지는거 같아서 푸룬같은거라도 먹어서 내보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65 09.18 22:0348924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3447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25 09.18 20:5913498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251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4176 0
근데 여자 골반 넓으면 좋은게 뭐야? 옷핏말고5 09.14 18:09 138 0
목소리 예뿐사람 부럽다2 09.14 18:09 28 0
너무 친하면 자칫해서 멀어지기 쉬운 듯 14 09.14 18:08 265 0
익들 동네친구 만날 때 화장해?15 09.14 18:08 121 0
고단백 두유 둘 중에 뭐가 나아?9 09.14 18:08 86 0
skt쓰면 아이폰 통신사 보험 절대 하지마 (리퍼34만원ㅠ) 6 09.14 18:07 623 0
영어 못 하는데 혼자 호주 여행 무리일까2 09.14 18:07 56 0
남친이 나보고 나는 헤어지면 확실하게 끝을 낼거같다는데 09.14 18:07 29 0
차란(중고옷판매앱) 이용해본 사람!!!☘️ 09.14 18:07 17 0
가려움증 때문에 긁어서 생긴 흉터는 뭐로 없앨수있어?? 09.14 18:07 12 0
비행기 모바일탑승권 미리 안하면 뒷자리 걸려?2 09.14 18:07 51 0
깡마른 170인데 55 맞을까?7 09.14 18:07 40 0
티다샵 2차는 폰 언제 배송 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 09.14 18:07 31 0
뭐야 갑자기 20만원 입금됐어 내 이름으로 1 09.14 18:07 32 0
콜라에 얼음이 없어...6 09.14 18:06 127 0
다들 명절 때 할머니댁, 친적집 가는 거 좋아 싫어??6 09.14 18:06 97 0
결혼 할거면 남자 빨리 잡아라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8 09.14 18:05 155 0
난 30대 되어도 옷 특이하게 입고다닐건데 1 09.14 18:05 44 0
연휴 끝나고 택배 보내면 많이 늦게 올라나 09.14 18:05 18 0
160/47 날씬이야 마름이야? 4 09.14 18:05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08 ~ 9/19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