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71 09.18 13:4584922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4 09.18 11:1711266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92 09.18 10:1590701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65 09.18 22:03236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830 0
다들 알람꺼!!!!!!!2 09.15 21:05 103 0
블랙업 글로니 같은 브랜드 ㅊㅊ해주ㅏ1 09.15 21:05 40 0
추석이라 알바 연락 안오는건가 09.15 21:04 28 0
취준중에 자신감 떨어져서 엄마한테 얘기했는데3 09.15 21:04 238 0
이성 사랑방 스토리에 게임 사진이랑 같이2 09.15 21:04 59 0
광주익들아 에어컨 끄고 자?2 09.15 21:04 24 0
캡쳐할 때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보이는 경우는 언제야? 09.15 21:04 36 0
말랐는데 가슴만 클 수가 있음??40 09.15 21:04 421 0
에어팟프로1 당근으로 얼마에 팔까??? 09.15 21:03 12 0
러닝만 일 년 째인데 다리는 탄탄한데 팔 힘이 없거든4 09.15 21:03 51 0
익들아 제발 골라주라 09.15 21:03 17 0
와이파이에그 이거 당근에서 구매하려는데 09.15 21:03 23 0
홍조 심한 익들아 베이스 머쓰니ㅠㅜㅜㅜㅜㅠ1 09.15 21:03 21 0
20초반익들아 한달에 보통 얼마 써?2 09.15 21:03 25 0
나 집 가는 버스 배차시간 왜이래1 09.15 21:03 56 0
요새 토익 엘씨 20개 알씨 20개 토탈 40개 틀리면 몇 점정도 나와.. 09.15 21:03 2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주선자에게 연속적으로 소개팅 부탁해도 돼? 2 09.15 21:02 107 0
스페인어 프랑스어 둘 다 동시에 배우는건 무리야?4 09.15 21:02 24 0
카페 알바 하고싶은데🥹3 09.15 21:02 56 0
요즘 들어 내가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음..1 09.15 21:0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