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창문 한번도 안열기…


 
익인1
그래도 현관열면 들어오지 않아? 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나 집들어올때 온몸 엘베에서 털고 문 빠르게 열고 닫음.. 그러니까 안들어오더라
1개월 전
익인1
오... 난 그럼 왜 들어오는......................................................
내가 잘 물리는 편이긴 한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엄청 물리는데 이러니까 안들어오더라구.. 아님 문 앞에서도 한번 쓱 봐봐 들어가기전에! 벌레있는지
1개월 전
익인1
진짜 어렵다... ㅋㅋㅋ 몸 털고 그래도 들어오는거 보면 지독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님 주변에 나무들이 많나..? ㅜㅜ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음... 아파트 화단에 나무가 있긴한데 그걸 많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양??? 띄엄띄엄 있거든. ㅇㅇ
주변에 산도 없고... 강도 없고... 대체 뭘까... ㅜㅜ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저층이거나 복도에 창문이 좀 크거나 잘 열려있어?!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12층짜리 아파트에 8층이고 계단식인데 창문은 다 닫혀있는 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50 11.04 23:0964183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18 13:3010089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170 12:0116558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19 9:4011666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69 10:4010729 0
돌발성 난청으로 퇴사는 좀 오바일까 23 14:53 321 0
펜션 예약했는데 할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셔서4 14:52 82 0
본인 (쓰니)잘산다고 느끼기힘든이유10 14:52 184 0
농작물 훔먹는데 살 점점 찌는거 킬포네2 14:51 268 0
독립하면 안방을 옷방으로 만들거야1 14:51 16 0
썸남이 카톡으로 이런사진을 보냈는데 무슨 대답을 바란거지?55 14:51 65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다시 만날생각전혀없다고했는데 만나러 나오는거 의미있어? 3 14:51 38 0
기자들도 비문 쓰는구나 14:51 18 0
올해 코트 입을 수 있을까?1 14:51 23 0
이거 그냥 한말이지.. 14:51 14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요리해서 사진 보내는 남자 어때??7 14:50 55 0
아 패딩 사려다 탈모오겠다 다들 어디꺼 입어?6 14:50 21 0
나 너무 과하게 먹고 과하게 쇼핑해서 이제 다 질림 1 14:50 23 0
바람 폈는데도 못 헤어지는 이유는 9 14:49 131 0
부산 가본 익들아!!!! 토요일에 좋아하는 애랑 부산 가서 할 거 추천 좀 해주라ㅠ..1 14:49 23 0
진짜 양 많은 사람 다이어트 어케함..?18 14:49 91 0
비빔면이나 짜파게티 먹을때 탄산음료 먹어?6 14:49 20 0
토스에서 빼빼로10개 8900원 무배네6 14:49 681 0
원래 회사사람들은 다 별로여?5 14:48 41 0
똑똑한 익들아 택배 분실돼서 판매자한테 다시 보내달라고 해야하는데 연락이 안 되면 ..2 14:48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20 ~ 11/5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