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딩크족인 남자 있을까 후우우우


 
익인1
없진 않지. 내 주위에도 생각보다 많던데
6일 전
글쓴이
나도 잘 찾아봐야겠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12 09.18 22:0353951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5 09.18 20:5915846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0206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95 3:02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7 09.18 17:5820221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랑 모임에서 여럿이 있을때 표현해?1 09.14 18:36 63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인 익들 연락 텀 어때?2 09.14 18:36 89 0
소림마라 로제샹궈 ㄱ ㅐㅐㅐ마쉬따14 09.14 18:35 432 0
컴활은 진짜 최악의 시험이야...17 09.14 18:35 89 0
원하는거 사먹으라고 상품권 주는게 더 낫겠지? 09.14 18:35 14 0
먼지다듬이 얘네 뭐 혹시 날라댕겨? 09.14 18:35 20 0
쌍커풀 자연으로 진한 익있어?6 09.14 18:35 45 0
공뭔 중에 올라운더인 사람은 뭘까 09.14 18:35 26 0
가식 떠는 사람 나만 짜증나?11 09.14 18:35 36 0
나도 애플워치 이렇게 습기차는데 어떻게 해야해ㅠㅠㅠ 09.14 18:35 56 0
오전 10시 반부터 회사에서 지금까지 일 달렸네2 09.14 18:35 19 0
생리통 너무 심한데 드로잉카페와서6 09.14 18:34 58 0
얘들아 언니 출소했다59 09.14 18:34 670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 문제 어떻게 생각해? 4 09.14 18:34 126 0
타투이스트 익들아 궁금한게 있오 09.14 18:34 16 0
난 올해가 역대급 제일 더운 거 같음44 09.14 18:33 648 0
카페 앞에 차 대놨다고 빨리 달라는 거 딱밤 한대 때리고싶다 09.14 18:33 44 0
디플 연간 끊엇음 09.14 18:33 25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 애인 기다릴수있니.. 09.14 18:33 27 0
아니 밖에서 뭘 먹으면 왤케 배탈이 나냐1 09.14 18:33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