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 습관, 말, 행동, 가치관 등 내 모든 것을 강요하거나 부정한 적이 없음 통제하려는 모습도 안 보여
만약에 고쳐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면 자기가 알아서 포기하거나 다른 방법을 생각하더라고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게 참 좋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