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1
메이플스토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대체 얼마나 더 애정으로 키우란말인건지...ㅠ

안그래도 다른사람들하고 보스할때마다 전분 킬때마다 현타장난아니였는데

그래그래 시너시..장판..넘기고 넘기며버텼으나 ㅎㅎㅎㅎ

대체 왜...ㅠㅠ

플위가 정말 이렇게까지 너프를받아야하나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정말...정말...답답해



 
용사1
어디 뭔 내부지표가 있어서 이렇게 패치하는지 너무 궁금하더라...
6일 전
글쓴용사
딜구조 달라진것도 너무 이해할수없고...그동안은 그냥 지쳐서 메이플멈추곤했었는데 캐릭터자체가 뭐 어떻게 하라는건지싶어서 현타오는건 메이플1n년 하면서 처음이야 정말...어차피 수십개직업이있으니 돌고돈다마인드로 어떤걸키워도 무념무상이였는데
다 팔아버리고싶은기분 처음이야..ㅠㅠ

6일 전
용사2
나도ㅠㅠ저 밑바닥 직업이였던적 있었어..그래두 애정으로 열심히 키우다 잠깐 접고 돌아왔는데 개떡상 했도라 이제 난 언제 나락갈지 무서움;
플위도 언젠간 700족 들어가는날 올꺼다

6일 전
용사3
흑흑 같이 힘내자 ㅠ 나도 플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마네킹 없어진다하면 헤어 성형 각각 머할거야?20 0:453597 0
메이플스토리본인표출나눔하는데 25억 2명vs 50억 한명18 9:001808 0
메이플스토리 나 이번 스라벨 개인적으로 1티어인데 불호가많네…9 09.18 18:522380 0
메이플스토리친구가 피방대리 부탁했는데 꽁기하면 쫌생이같아?ㅜㅜ 9 11:10924 0
메이플스토리 혹시 이 하얀 모자 사는 거 어떤 것 같아?? 10 15:59395 0
오늘 먼가 운이 좋다 16:36 12 0
혹시 이 하얀 모자 사는 거 어떤 것 같아?? 10 15:59 395 0
지금 어센틱 다 올리면9 15:02 63 0
하버로 유입된 메린이인데 사냥만 하는게 답인가 ..? ㅠㅠ6 14:48 85 0
이번 스라벨옷 그냥그랬는데 프리즘하니까 넘 이뿌덩 ㅠ8 14:18 594 0
이벤트링엔 보통 메획보단 드랍뽑나..?3 13:17 66 0
츄르 청명 뽑은 용들 있어?4 11:32 67 0
친구가 피방대리 부탁했는데 꽁기하면 쫌생이같아?ㅜㅜ 9 11:10 924 0
고작 닉네임일 뿐인데 못 먹은게1 10:39 111 0
본인표출나눔하는데 25억 2명vs 50억 한명18 9:00 1809 0
메독방 뜻이 머야??5 7:27 133 0
요즘 인스타에 메이플 캐릭터 프사 많이 보이던데6 5:27 723 1
285 후일담 6 5:11 454 0
메이플 커마는 망토 프리즘 못 봐? 4:41 24 0
난 재획이 진짜 안맞나봐.... 옆에 영상 틀어놔도 집중 못하겠어ㅜ2 2:23 81 0
유뇬 9000찍었다...1 1:40 74 0
마네킹 없어진다하면 헤어 성형 각각 머할거야?20 0:45 3599 0
쿨뚝 사야되는데 매물이 없어서 메소만 쌓이는중..6 0:38 116 0
메이플친창이 이제 없어서,,, 가끔 독방와서 트렌드 알아보고 감,, ㅋ ㅋ..5 0:11 641 0
카르마 스타포스 12성 강화권 말이야3 0:0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