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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l
할아버지?가 엉덩이 때리듯이 닿길래 그냥 혼잡하니까(사람 그렇게까진 많지않았음 사람은 많은데 서로 공간 있어서 여유로운 정도)
순간 닿았나보다했는데
주머니 손에 넣고 3번이나 넘어지는척하면서 엉덩이
계속 터치함 
진짜.. 그렇게 사람많지도않았는데
다음역에서 내릴 준비여서 그 타임 노린듯
바로 내리자마자 내가 뚫어지게 쳐다보니까 
손살같이 튀어가드라 ㅋㅋㅋ 하.. 


 
익인1
ㅜㅜ 소리치지
5일 전
글쓴이
그냥 순간 스쳐서 닿는거면 나 진짜 모르는척 많이 해주거든.. 진짜 저건 너무해..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위로해주고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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