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노무사 왠지 모르게 정의로울 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0 09.17 17:1664546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9 09.17 14:3144872 0
이성 사랑방 도저히 헤어지자고 지금 말 못 꺼내겠는데3 0:01 82 0
안돼 이제 연휴끝이라니4 0:01 28 0
어이없네 세뱃돈 받았다고 욕먹음 0:00 42 0
크리스마스 100일 남았는데3 0:00 21 0
추석 연휴 오늘 하루 남았다…1 0:00 25 0
오 눈이 안보이던 시각 장애인도 시력이 회복되는 경우가 있네 0:00 51 0
차 막타는 친구 있으면 어때1 0:00 22 0
촉 게시판 믿을만해?4 0:00 58 0
미녀와 순정남 애청잔데 그냥 안 볼래 ㅋㅋㅋㅋㅋ1 0:00 70 0
나 이거 괴혈병 맞아??1 0:00 20 0
앞머리 옆머리 탄거 자르는 방법밖에 없어??4 0:00 15 0
대학생 노트북 필수야??5 0:00 46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어느정도 밀당 필요하단 말에 동의해??16 09.17 23:59 197 0
돈 쪼달리는데 전남친 때문에 알바도 못하겠어7 09.17 23:59 33 0
혹시 이 웹툰 뭔지 아는사람 있을까3 09.17 23:59 90 0
이웃집 통통이 두바이 그거 맛? 함유량이 바꼈나.....? 09.17 23:59 15 0
이시간에 아이스크림 오바겠지1 09.17 23:59 13 0
이 기분 알아? 09.17 23:59 11 0
레깅스만 입으신분들 검정색이면 그래도 괜찮거든?3 09.17 23:58 21 0
다들 머해3 09.17 23:5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46 ~ 9/18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