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보통 고졸 신인들은 1군 즉전감이 잘 없었어서..그런가?


 
신판1

7일 전
신판1
신인 자체가 1군에서 많이 뛰기도 어려운데 하물며 국대는 더더욱
7일 전
신판2
ㅇㅇ 1군에서 보여준게 없으니까
7일 전
신판3
웅웅 보통 1군 붙박이는 힘드니까
7일 전
신판3
지금 예비명단 있는 둘은 청대부터 잘 뛰었고 앞으로도 국대로 계속 커야할 자원들...
7일 전
신판4
1군에서 붙박이로 뛰는 선수가 손에 꼽을까 말까잖아
7일 전
신판4
게다가 팀에서만 잘하는게 아니라 다른 9개구단 같포지션 선수들에 비교해서도 잘해야함
7일 전
신판5
고졸신인이 1군에서 바로 활약하기 힘드니까
7일 전
신판6
즉전감+10구단에서 각 포지션 손가락에 들어여하니께
7일 전
신판7
일단 데뷔하자마자 1군 뛰는 애들조차 잘 없으니...
7일 전
신판8
고졸 신인이 1군 뛰는 거 올해가 좀 이례적으로 많은 느낌??
7일 전
글쓴신판
아하 올해가 이례적인 거구나!!! 이해됐다!!
7일 전
글쓴신판
다들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얼라들이 있어 뿌듯하네요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2 09.19 15:5046609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79 2:5419215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6 2:0721538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15751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50 09.19 21:597210 0
어깨통증이 진짜 무섭긴 무섭다 09.12 18:56 96 0
와 김형준 선수 도루저지 40%야? 와... 09.12 18:55 80 0
방금 광주 수비 뭐야 ㅋㅋㅋㅋㅋㅋ5 09.12 18:55 439 0
야구 올해 입문했는데 원래 티켓 구하기가 어려운 거야?5 09.12 18:54 135 0
기아 지금 매직넘버 몇이야??3 09.12 18:53 360 0
키움 엘지 오늘 취소된건 언제 하려나…?3 09.12 18:48 180 0
응원가 좀 찾아줘 ㅠㅠㅜ🥹🥹16 09.12 18:48 226 0
근데 살 안찌는 체질은 진짜 힘들긴 하겠더라....3 09.12 18:45 273 0
와 짱똑이다 ㅋㅋㅋㅋㅋ 2 09.12 18:44 272 0
박병호 400홈런 유니폼 나왔어!! 10 09.12 18:43 433 0
준서학생 살찌울라고 많이 먹였는데 키만 컸다는 거 진짜야? 8 09.12 18:38 376 0
아니 선수협 1000만 선물 선수한테 달라고 해야하네?27 09.12 18:35 1433 0
프리미어 예비 명단에 없던 선수도 최종 명단에 들기도 해??8 09.12 18:35 260 0
문교원 선수 미지명 이유가 6 09.12 18:31 638 0
망곰데이진심개부럽다 1 09.12 18:27 140 0
하… 양의지 거푸집 미치겠다 4 09.12 18:25 419 0
김기연 김형준이 갈 듯10 09.12 18:25 490 0
갑자기 또 비는 왜케 오는 거여… 내일 문학도 우취될 가능성 있나1 09.12 18:25 52 0
프리미어 포수 2명 가나???3 09.12 18:24 230 0
무지 라온 기아 삼성 이거봤니??? 6 09.12 18:24 4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0 ~ 9/20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