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1 09.17 17:1665535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8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6 0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43 09.17 14:3145804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다이어트 식단 짜주는 앱 없어?? 09.17 22:34 1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2 09.17 22:34 48 0
아 까먹고 아무것도 안발랐더니 여드름 생겼네 09.17 22:34 15 0
어이라이너 클리오 키스미 머지 삐아5 09.17 22:34 16 0
가을옷 진심 언제부터 입을 수 있음?(개진지) 09.17 22:34 18 0
나만 혼자 정주고 상처받음1 09.17 22:34 27 0
이번에 아이폰 16으로 바꿨는데 내가 핸드폰을 5년을 썼더라ㅋㅋㅋ 09.17 22:34 38 0
이마보톡스 관련해서 좀 알려줘ㅜㅜ1 09.17 22:34 24 0
혹시 심심한 사람20 09.17 22:33 54 0
이성 사랑방 소심한 여익들은 호감표현2 09.17 22:33 118 0
학교다녔던 시절이 힘들어? 회사 다니는 시절이 더 힘들어?31 09.17 22:33 2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좋아7 09.17 22:33 141 0
요즘 스트릿 브랜드들 옷 가격 왤케 싸가지 없음ㅋㅋㅋㅋㅋㅋㅋ11 09.17 22:33 494 0
하바마 보려는데 진짜 도시락 갖고다니면서 뜯어말릴정도야?2 09.17 22:33 22 0
나...지금 3달동안 아프면서 식욕떨어졌는데 덴마크 다이어트 해볼까 09.17 22:32 22 0
요즘도 코로나 걸리면 자가격리 해?1 09.17 22:32 26 0
대체 언제시원해지는겨?1 09.17 22:32 23 0
26살에 편입 vs 24살에 논술반수14 09.17 22:32 179 0
나같은 사람도 할 수 있으려나... 죽고싶네2 09.17 22:32 54 0
검머가 공이다 vs 핑머가 공이다31 09.17 22:32 5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58 ~ 9/18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