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이런건 물론이고 입사지원같은 중요한 것도 시간 완전 임박해서 내거나 못낼때도 있어..
이것도 정신병 중 하나인가?? 일단 미루는 거 심함.....
성적같은건 좋아서 지능이 떨어지고 이런건 아닌거 같은데
하기싫은거 꾹 참고 하는게 너무 힘듬 행동이 느린데 소요되는 시간계산을 잘못하고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까 미리하고 이런 정신은 아예 머릿속에 없는거 같아..나중에야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