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지도상으로는 잘 모르겠어서ㅜㅜ


 
익인1
걍 카카오맵에 학원이름을 검색해봥 경로나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44 11.05 13:3066294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80 11.05 09:4058902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93 11.05 15:3946857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2380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3 11.05 10:4037487 0
이게 뭐람!!! 11.05 15:33 15 0
이성 사랑방 진짜 웃긴게 현애인이랑 전애인 2명이 나랑 사귈때 다 같은 말함 2 11.05 15:33 109 0
진짜 맛없어 ㅋ ㅠ 2 11.05 15:33 46 0
내가 머리가 어떻게 된걸까? 폭행 엄청 당했는데 이제 그게 점점 무뎌져8 11.05 15:33 35 0
국제발신 하루에 2-3개씩 오는데 어케 못하나 ㅠㅠ5 11.05 15:33 30 0
돈만 많으면 병원 입원 오래 하고싶다5 11.05 15:33 28 0
알바비 120 중에서 치과비용이 50넘어3 11.05 15:33 33 0
번따가 더 쉬울수도1 11.05 15:32 25 0
05인데 00오빠랑 만나는거 비추인가?7 11.05 15:32 46 0
이성 사랑방/기타 아랍 두부상6 11.05 15:32 144 0
집에서 스파게티 조리할때 후라이팬에 청정원 소스부터 넣어? 면부터 넣어?2 11.05 15:32 37 0
과묵하다는걸 더 좋게 표현한 단어가 뭐가 있을까4 11.05 15:32 28 0
이거 이중약속인지 판단 해줘 7 11.05 15:32 252 0
글씨체 찾는 방법이 있을까?? 이 영문폰트 어떤건지 비슷한거라도 있는지 찾고싶은데 ..3 11.05 15:32 16 0
공포영화 보고 무서울때 나만의 꿀팁 8 11.05 15:31 151 0
종기나면 병원가야해?? 11.05 15:31 10 0
진짜 인간다운 인생은 23살부터 시작인 거 같다 1 11.05 15:31 70 0
익들은 가끔 내 자신이 싫을 때 어떻게 해?1 11.05 15:31 12 0
3시간짜리 약속에 7만원 헤메 돈 아까울까? 4 11.05 15:31 23 0
이런 상황일 때 바로 사과할 수 있어? 1 11.05 15:31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0 ~ 11/6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