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내가 스탠리 들고 빽다방 갔는데

텀블러가 너무 커서 음료 제조 기계?에 안 들어 간다면서

이번에는 컵에 따로 만들어서 옮겨 담아주는데 다음에는 어렵다고 말하길래 눈치 보여서 그 다음부터 못 들고 갔거든

혹시 안된다고 들은 사람 또 있니??ㅠㅠ



 
익인1
머지... 카페에서 기계라고 해봐야 정수기 커피머신 블렌더밖에 없지않나... 정수기 물 받는거에 안 들어간다는건가? 그럼 비커에 계량해서 옮겨주지않나..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그때 녹차 라떼를 시켰는데 파우더랑 우유 섞는 기계라고 말했던 것 같아 이게 거의 반년 전 기억이라 정확하진 않은데ㅠㅜㅠㅠ 같은 대답 들은 사람 없는 거 보니까 다들 되는건가ㅠㅜㅠ
1개월 전
익인2
녹차 섞는 기계라고 해봤자 와이어위스큰데 ..
따로 비커 쓰고 설거지
귀찮아서 그런거임

1개월 전
글쓴이
헣ㅠㅜㅜㅠㅠ 결국 그랬던 건가 그럼 그냥 가져가서 해달라고 해야겠다 하루 지났는데도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78 11.07 23:5641616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43 11.07 21:5818877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62 9:137132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7 10:336934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2 9:117373 0
얼굴살은 몇키로정도 찌워야 티날정도로 붙어? 11.04 12:25 16 0
말차랑 마카다미아랑 어울리는거같아?4 11.04 12:25 22 0
프리랜서 월급 밀리는거 질문! 그만둬야할까 1 11.04 12:25 24 0
졸업하고 일해보니 대학 등록금 미친 것 같음1 11.04 12:24 33 0
난 그냥 할말이 없어서 얘기를 들어주는거뿐인디 11.04 12:24 17 0
썸남이 집으로 병문안 온다하면 어때?10 11.04 12:24 67 0
이성동료가 낯을 가려21 11.04 12:24 66 0
중랑구 사는 익들아 11.04 12:23 20 0
지금 회사에 목요일 반반차 얘기해도될까..?3 11.04 12:23 28 0
익들아 너희는 회사에서8 11.04 12:22 48 0
25살 직장익….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 ㅜㅜㅜㅜ 38 11.04 12:22 724 0
남편이 계속 사업하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보길래23 11.04 12:22 547 0
나 사이드뱅이 너무 비어보이는데 왜그럴까9 11.04 12:22 839 0
제주도 한달여행 3월에 가면 너무 사람 많아서 그런가??3 11.04 12:22 25 0
악 드디어 퇴사 처리 완료2 11.04 12:21 47 0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20키로가 쪘어...64 11.04 12:20 1324 0
23살익 천만원 모았다2 11.04 12:20 166 0
이성 사랑방 혹시 1살 차이나는 연하 만나는 여익들 있어? 5 11.04 12:20 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며칠 전에 헤어지자고 하신 분 맞냐구요 …. 헤어지기로 하고 다.. 14 11.04 12:20 657 0
이거 히비스커스 아니야?40 8 11.04 12:20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인기글 l 안내
11/8 11:50 ~ 11/8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