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아님 샴푸할때마다 돌아오나??? 궁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71 13:3030600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298 9:4027244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122 15:399855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98 9:5210287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8 10:4020115 0
나 퇴사일보다 3일먼저 잘림 ㅋㄱㄱㅋㄱㄱㄱㄱ개웃 5 18:04 21 0
Srt 취소표는 수시로 들어가봐야되는거디??9 18:04 54 0
간식 추천 부탁해 2 18:04 13 0
디올 레이디백 살건데 색 좀 골라주라.. 24 18:04 465 0
이성 사랑방 너네 쩝쩝충이랑 연애 가능해??5 18:04 57 0
초콜릿 덕후들아 이거 지금 사34 18:04 788 0
다이어트 식품이 생각보다 다이어트 안됌..1 18:04 29 0
bbq 치즈볼만 포장 주문해도 되나? 18:03 12 0
볼패임 있으면 슈링크 절대하지마? 18:03 10 0
미국 대선 다들 예측해봐2 18:03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고속버스에서 허벅지에 가슴 만지는 거 정상이야?7 18:03 170 0
와 스킨케어 잘맞으니까 피부가 걍 새로워지네4 18:03 18 0
이틀에 한번 홈트 한시간하는거 효과가 잇을까?3 18:03 13 0
달 보이는 익더라 봐보ㅓ 🌙 2 18:03 20 0
간호학과 익 있어? 나 전공 f 맞을각이야.. 어카지진심2 18:03 19 0
나 네일샵 한 번도 안가봤는데 타샵에서 한거 사진 보여주면 안되지..??7 18:03 63 0
요즘은 여자들 사투리 잘 안쓰는듯4 18:03 25 0
아싸 빼빼로 뽑기 성공ㅋㅋㅋㅋㅋ 18:03 13 0
집에서 대충 찍었는데 지금 하늘 개이뻐 !!!! 1 18:02 21 0
아니 어장인지 아닌지 어케 구분하지..1 18:0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54 ~ 11/5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