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5l
주는 사람들 욕 하는 거 아님 진심 절대 아님 진짜
부모님 경제활동 하는데 취업했다고 용돈 주는 거… 
그리고 당연하게 달라고 하는 거 나는 진짜 이해 안 됨
물론 부모님이 늙어서 경제활동을 안 한다면 용돈 줄 수 있다고 생각함


 
   
익인1
당연하게 달라는건 진짜.. 내 상식으론 이해불가
1개월 전
글쓴이
당연히 츼업하고 어른이 됐으니까 줘라 <- 이거 나는 손절감이라고 본다
1개월 전
익인2
ㄹㅇ..나는 증여해주는 부모가 돼야지 진심 어케ㅜ자식한테 용돈을 달라해
1개월 전
익인3
머 집마다 사정이 있지않을까 물론 난 못줘 엄마미안..ㅎ
1개월 전
익인4
나도 진짜 이해 안됨…집마다 사정이 다르긴 하다만 당연하게 요구하는건 정말 잘 모르겠음..나도 나중에 내 자식한테 그럴 생각없고ㅜ
1개월 전
익인5
뭘 이해안된다까지...걍 기분이지 내 새끼가 나 용돈줄 수 있을 정도로 컸다 기분내기 그리고 주변에 자랑하기용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이해가 안 된다는 거임 각자의 의견은 다르니까~ 내 의견도 존중해줭 ㅎ 내가 주고싶어서 주는 건 상관없지 근데 이제 취업했고 어른이니까 당연히 줘야함 이거는 좀 그렇다는 뜻이야
1개월 전
익인10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한번 주면 계속 매달 생활비 형식으로 받아가는 부모들도 있음
1개월 전
익인6
ㅁㅈ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
용돈 드리는게 오히려 착한거 아닌가?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사회 초년생이 돈이 어딨어…
1개월 전
익인7
부모님이랑 따로 살면서 용돈도 드리는 건 ㅇㅈ 근데 같이 살면 생활비 개념으로 저금이라도 낸다고 봄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생활비… 도 약간 이해가 안 돼…
1개월 전
익인8
보통 주는집은 집안사정 안좋음. 이해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ㅜㅜ 슬프네
1개월 전
익인17
맞아...ㅠ 우리집이야
1개월 전
익인9
너무나 사바사 돈 많은데 받는 집도 있고 반대도 있음 가치관 차이던데
1개월 전
익인11
우리집은 엄마가 혼자 일하셔서 생활비 드리고 있음
1개월 전
익인12
ㄹㅇ 자식 코묻은돈 받으면 생활 좀 나아지나? ㅠ
1개월 전
익인13
우린 그냥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드리는데 액수는 작음
1개월 전
익인14
우리집 중산층에 근로장려도 못받는데 자식 셋 중 나만 본가 내려와서 먹을거 다 받아먹고 살아가지고 내가 먼저 준다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던데 한달에 20만원밖에 안드리지만 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뉙… 나도 가끔 기분으로 주는 건 ㄱㅊ다거 생각해… 근데 주기적으로 주면서 받는 부모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점 그렇다는 거지
1개월 전
익인16
미자들이 알바해서 월급 반 부모가 달라해서 주는 경우도 봄..
1개월 전
익인18
안 챙겨준 부모님이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함 아낌없이 지원해준 부모님들은 오히려 안 받으려하고 자식들이 주고 싶어함
1개월 전
익인19
나이먹고 부모님집 계속 살라면 드리는 게 맞다고는 생각..
1개월 전
익인19
부모님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나도 별로야!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때문에 집안 망한 거 아닌이상 난 이해 안 될 듯 ㅜㅜ 그리고 ‘당연’하게 받는게 내가 이해 안 가는 포인트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81 13:3032915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18 9:4029346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140 15:3912257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03 9:5212374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9 10:4021167 0
오 낼 최저온도 3도야..>! 17:26 33 0
토리든 비타c 써본 사람?? 40 17:26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누가 이상한지 말해줘 솔직하게15 17:26 100 0
발 안아픈데 저렴한 로퍼 없을까... 17:26 9 0
게임 하자고 선톡 오는거 호감 있는걸까?4 17:26 34 0
공공기관 계약직 2일차인데 다른곳 면접오래..1 17:26 26 0
택배 집 앞에 한 3일 둬도 괜찮겠지..? 17:25 16 0
추운 사람이 먼저긴한데3 17:25 27 0
아휴 세 시간 쓰차 풀렸다 17:25 12 0
나 지금 셀프빨래방에 이불 빨러 갈건데 세제 챙겨야해?3 17:25 19 0
카페알바들아2 17:25 21 0
일주일 지난 요아정 먹어도 될까?1 17:25 34 0
사무실 내주변에서 매일 개인전화하는 사람 있으면 어때..? 17:25 18 0
아제발단어가기억이안나9 17:24 33 0
칼배송도 쇼핑몰 전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17:24 13 0
보험회사에서 카톡으로 다른 사람 이름으로 뭐 동의했다는데4 17:24 12 0
은행원들아 사은품 챙겨주는거 본인 마음이야?1 17:24 21 0
카페 아르바이트생들아 하루에 음료 몇잔 만들어먹기 가능?1 17:24 14 0
고스펙 의미 없다.. 요즘은 경력이 깡패인듯12 17:24 531 0
빼빼로 1원 카뱅이벤트 14 17:24 1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