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무뼈는 뼈 없고 살 발라져서 나오는 무뼈해장국
순두부들어간 김치찜
뭐로먹을까 !!!!!!?


 
익인1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436 13:3042895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86 9:4037143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03 15:3921721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41 9:5221477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3 10:4025789 0
오늘의 OOTD🎧🍂40 23 15:56 829 0
펜션으로 놀러왔는데.. 15:55 3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한달 됐는데 카톡방 아직도 못 나감1 15:55 86 0
파친코 책이랑 드라마 다 본사람?? 15:55 12 0
신입익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쪼오금 길어)4 15:55 62 0
생리 pms로 도벽도 있다 하잖아 그럼 15:55 25 0
지성익들 화사한 파데 추천 가능할까 15:55 15 0
무슨 7개월 전 썼던 댓글을 지금 경고 매긴거지.... 15:55 33 0
토스 난이도 유튜브 모의고사랑 비슷해? 15:55 13 0
cu 5천원 쿠폰으로 뭐 먹어볼까 15:54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프로필2 15:54 114 0
어리다는 말을 들었을때 진짜인지 확인하는법1 15:54 77 0
이성 사랑방 가족뒷담하는7 15:54 65 0
최소 면접 10분전까지 방문이라고 있으면 언제정도 가면 적당할까2 15:54 24 0
이성 사랑방 만날 곳 없어서 어플이라도 해아라나 싶어6 15:54 102 0
이성 사랑방 친구 전애인 사귈수 있어?5 15:54 83 0
얘들아 나 반곱슬인데 매직 안 하고 다니면 사람이 너무1 15:54 57 0
담주에 3박4일 일본여행 가는데 10kg 기내캐리어로만 짐싸기 가능항까..?11 15:54 58 0
아니 스팸문자 이거 어케 못해?2 15:54 48 0
이성 사랑방 웨촬팁좀ㅠㅜ 3 15:5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