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4l
🍀
추천


 
무지1
🍀
1개월 전
무지2
🍀
1개월 전
무지3
🍀
1개월 전
무지4
🍀
1개월 전
무지5
🍀
1개월 전
무지6
방금 전달받았나봐요
1개월 전
무지7
🍀
1개월 전
무지8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8 11.09 16:1515621 3
KIA 🧎🏻‍♀️21 11.09 20:145782 0
KIA얘들아 물론 선수들 다 좋아하긴하지만15 11.09 17:554116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5671 0
KIA네일이 김도영을 항상 괜찮다며 챙겼다. 홈런 하나 치고 오면 똑같은 거라고 하고, ..12 11.09 11:223612 0
태군마마 🥹 10.31 19:23 218 0
우혁이 고프로 티빙꺼ㄹㅐ4 10.31 19:15 334 0
아 김태군 인터뷰 보는데 오ㅑㄹ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0.31 19:08 314 0
"기아차 37% 할인할까?”…KIA 우승에 '이벤트' 관심 10.31 19:05 225 0
영철이 계속 반지도둑이라는거 ㅜㅜ9 10.31 19:03 395 0
근데 저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18:58 232 0
사장이 너 차 갖고싶다 그랬지? 하니까 해영이 잠깐 설렌듯ㅋㅋㅋㅋ3 10.31 18:53 342 0
시구 불러달라고 100번 넘게 말했다 기아야9 10.31 18:51 917 0
식식아 무소속이라니3 10.31 18:13 616 0
네일 초월번역 ㅋㅋㅋㅋㅋㅋㅋ 10.31 18:12 201 0
아 마마식 호통칭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2 10.31 18:07 467 0
너 차 갖고싶다그랬지? 권력있어보임7 10.31 18:07 464 0
차는 KIA 야구는 타이거즈 10.31 18:03 99 0
와..준수...4 10.31 17:59 579 0
아 갸티비 보고 실실 웃는 중 10.31 17:57 50 0
네일이 남아줬으면 좋겠지만.. 10.31 17:52 109 0
왔다 갸티비1 10.31 17:47 151 0
양햄 워크샵1 10.31 17:35 299 0
집가서 코시 하라 4경기 / 한경기 잡아서 풀로 다시보기6 10.31 17:19 127 0
나 갈맥네 감독님이 해 준 말 너무 좋았어1 10.31 17:15 3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06 ~ 11/10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