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안 믿김 갑자기 이럴 수 있는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타팀에 99번 단 선수 있는데 36 16:274401 0
한화헐 오라니.... 19 17:232899 0
한화만약 우리면 다른 선수일 확률은 거의 없지?23 11.04 21:405736 0
한화만약 보리들은 손혁이 22 11.04 22:102691 0
한화오잉 23 11.04 20:072556 0
진짜 우리팀에 갑자기 18:22 154 0
근데 진지하게 15 18:11 320 0
류님 살빠지셨나 1 18:09 108 0
진지하게 4 18:04 191 0
현진이 뭐 또 방송 나가나바! 18:02 89 0
음주 땜빵용으로 데려오지 않았으면 전전팀에서 건야행야 했을텐데ㅋㅋㅋ 5 17:57 213 0
그래도 구단이 제안이라도 했으면 함 3 17:56 162 0
아 오라니…? 17:56 60 0
가서 잘했으면 했다고 17:52 95 0
오라니한테 질척이고 싶다 17:51 49 0
오라니 다시 오면(와주라) 1 17:50 88 0
근데 뭔가 데려올거같지않아? 3 17:49 242 0
수비코치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다 2 17:47 129 0
선진이 진짜 데려오면 눈물날것같음1 17:41 180 0
진짜 진지하게 나는 하주석보다 나아보임 2 17:39 132 0
근데 선진이 주워오는게 무조건 맞는게1 17:37 262 0
우리 번티스트 필요해 선진야구 필요하다구.. 집 아직 대전 아니야? 2 17:35 168 0
오선진 류뚱이랑 뛰고싶어햇잖아..2 17:34 208 0
가서 잘하길 바랬는데 17:34 52 0
음주랑 오라니하면 당연히 나는 오라니2 17:29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54 ~ 11/5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