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70대가 다 되가는데
아빠가 공장하고(월세로) 오빠가 아빠 밑에서 일하고있음
엄마는 따라가서 잡일 돕고..
일이 힘들어서 엄마는 전화 통화 하면 숨을 헐떡임
맨날 밤 늦게 돌아오면 녹초가 되고...
힘에 부치는것같은데 이거 없으면 우리집 당장 생활비 나올길이 없어서 계속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