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1 09.17 17:1665535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8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6 0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43 09.17 14:3145804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알콩달콩 잘 사겨왔는데 9 0:30 192 0
타롯 응모권 3천장 모아서 0:30 11 0
소개팅 2주 남았는데 시술 추천좀해줘ㅠㅠ2 0:30 45 0
남자는 진짜 머리빨이구나 0:30 32 0
너네 부모님한테 기댈수있음? 이 체크리스트 몇개 해당돼? 56 0:30 772 0
볼 꼬집어도 거부 안 하면 싫지않다는 거야?? 0:30 9 0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캡슐커피머신vs커피메이커2 0:30 1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 때 본 영상중에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0:29 43 0
나 솔직히 종아리 두꺼워서 롱부츠 신는 계절 사랑함ㅠ 0:29 13 0
지금 추석연휴때 서울-> 부산 가는 고속버스 막힐까???? 많이 .. 4 0:29 25 0
추석을 기념하는 비둘기 그림 만들어봤어!5 0:29 25 0
와 오ㅑ케 덥지...???6 0:29 25 0
파잉 상처가 주황색이야 왜 이래? 0:29 11 0
오늘이 연휴 끝이라니 0:29 8 0
고딩시절 성적이 인생 몇퍼센트 차지한다 생각해?7 0:29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장거리인데 내가 장거리하면서 뭔가 멀어진거같다했거든 0:29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 하는 둥들아 객관적으로 판단해주라 ㅜㅜ 6 0:29 80 0
와 내일 출근실화니? 0:28 18 0
와..미쳐따 연휴가 내일이면 끝나네ㅠ 0:28 9 0
못생긴 친구들도 자기나름대로 꾸미고2 0:2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58 ~ 9/18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