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추천 좀 해줄래...?


 
익인1
꼼데..
5일 전
익인2
롱샴
5일 전
익인3
진짜 암거나 들어도 되는데
난 파인드카푸어꺼 쓰고 있긴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1 09.17 17:1665535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8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6 0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43 09.17 14:3145804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근데 40 이겨는 왜 붙이는 거야 9 1:22 77 0
이성 사랑방 사람 자체가 착하고 선한지는 그냥 보인다고 생각해??5 1:22 136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당 1:22 35 0
영화 에일리언 본 사람??4 1:21 21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과 연애 어떻게 해8 1:21 1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fp들아 너네 한번 애인한테 맘 식으면 절대 안 돌아오니 6 1:21 68 0
11월초에 결혼식갈때 뭐입지 1:21 11 0
요즘 확실히 고양이상이 트렌드이긴 한가 봐1 1:21 8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것저것 다 안맞는다고 (대화방식, 연애가치관, 성격 증등) 하는데 이.. 8 1:21 99 0
25살 세전 310 그냥 저냥 벌어? 2 1:21 30 0
회사에서 일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괴롭다 1:20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유튜브 보는데 5 1:20 140 0
진짜 옛날부터 페북 염탐하던 사람 있음 1:20 33 0
편의점 요아정 사먹어봣는데 1:20 15 0
추석에 그것도 이시간에 일하는 사람이 있다?3 1:20 39 0
다들 잘 일어나는 법이 있어?2 1:20 19 0
하 제발 이거아는사람 아빠랑아듶3 1:19 39 0
근데 진짜 집안이 화목하면 어쩔 수 없이 티나더라 13 1:19 478 0
너는 무슨 헤어지자는 말을 70 1:19 876 0
썸남이 돌싱인데 3 1:1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58 ~ 9/18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