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마음 다 표현 하는 편이고 3년동안 걔 말로 가족같은 누나들, 중딩때부터 친한 여자인 친구들 등 껴서 몇번 놀았고 내가 매번 그런거 싫다, 가족같은 누나들이 뭐냐 피가 섞였냐 아님 가족들이랑 서로 다 아는 사이냐 했더니 그건 아닌데 가족같은 사이래 그래서 난 이해 못한다 몇년간 얘기 했다가 오늘 터졌어.. 오늘 친구, 사친, 아는 형 이렇게 논다길래 화는 안냈고 몇번 말 했지만 여전히 그건 싫다. 했더니 내가 틀렸대 살아온 가치관이 다른건 맞지만 내가 틀렸대 그러다가 서로 약간 다툼 있었고 결국 헤어짐 .. 아 나이는 20대 후반이야
사친이랑 관계 끊으란건 아니야 근데 그런 만남이 잦은건 싫어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