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에바야..? 간판응 높여두고해야겠지?


 
익인1
지필 높은 데로 가면 됨
5일 전
익인2
정량대로 가는거면 아무 상관 업ㄱ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0 09.17 17:1664546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9 09.17 14:3144872 0
너네 고양이가 얼굴 핥아주면 마냥 좋을거같지? 아니야...6 4:29 70 0
익들은 랜덤채팅,어플로 남자들 오라고 불러서 낚시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4 4:28 24 0
우정여행 갔다가 친구가 아프다는데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어 22 4:27 290 0
서류가방식 캐리어 장점이 뭐야? 4:27 11 0
이성 사랑방 안 사귀고 데이트만 하고싶은데2 4:27 77 0
나 솔딕히 이쁘고 인기많은데 요즘 자존감 좀 떨어져서 ... 9 4:26 63 0
대학생들 다들 얼마 모앗어?6 4:25 29 0
소개팅 안해봐서 모르는데 코디 겹치면 어케..?6 4:23 234 0
이성 사랑방 나 방귀쟁인데 연애하기가 싫음4 4:23 99 0
백순디 20만원짜리 4:22 41 0
내가 친구 결혼 깨트린듯 56 4:21 59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서로 말안하면 진짜 말안하는데2 4:20 55 0
직장짝남에게 들이대는 방법 없을까4 4:20 39 0
남초회사 다니는 익들 회식자리 참석해?1 4:19 18 0
나 인간관계 망한거 아니지?7 4:18 61 0
나 오늘 카페에서 번호따임 13 4:18 83 0
나 방금 바람피는 사람돼서 헤어짐 ..16 4:18 490 0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7 4:18 38 0
에어컨 틀어두고 문 다 닫아두고 자면 좀 위험한가?1 4:18 21 0
세종 사는 애들 있어? 세종에서 서울 가본 사람 5 4:1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46 ~ 9/18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