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ㅈㄱㄴ


 
익인1
가수
5일 전
익인2
대중예술 작가
5일 전
익인3
필요한 직업이 더 드물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4 09.17 17:1666636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2051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42 0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45 09.17 14:314706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3 1
오만원이 생겼어8 09.17 21:46 46 0
다들 추구미랑 본인 퍼컬이랑 잘 맞아?12 09.17 21:46 81 0
옵빠 09.17 21:45 14 0
천장에서 새는 물 맞으면 안좋나..? 09.17 21:45 17 0
얼굴은 조화가 중요한듯2 09.17 21:45 44 0
사주나루 백룡도사 봐뽄 익 있엉??? 09.17 21:45 12 0
담배 한개비랑 맥주 한캔 중 뭐가 더 몸에 안좋을까2 09.17 21:4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전애인분얘기들으니까 뭔가 마음이 안좋음.. 7 09.17 21:45 150 0
일본 여행 4박 5일에 쇼핑 포함 총 160만원 썼는데... 이게 맞아?...15 09.17 21:45 688 0
과자 좋아하는 익들아 09.17 21:45 27 0
네일 잘아는 익들아 도와주라!8 09.17 21:45 56 0
토익 알씨 오답 -20~25개에서 안 줄어들면 어떻게 해야돼?1 09.17 21:44 25 0
사탕같은거 항상 들고다니면 좋지않을까?! (for저혈당)5 09.17 21:44 63 0
이 레더자켓 우때?? 살말? 09.17 21:44 11 0
혹시 투썸 홀케이크 기프티콘 나눠서 (?(쓸 수 있어?2 09.17 21:44 44 0
상대방 집안이 학력이 너무 높으면 부담스러워???5 09.17 21:44 73 0
요즘 안경맞추는데 얼마나 들어??8 09.17 21:44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 돌아서니까 절대 안 잡힌다 진짜...ㅠㅠ29 09.17 21:43 269 0
이거 남미새야..? 20 09.17 21:43 350 0
이거 곰팡이이려나..? 09.17 21:4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6:30 ~ 9/18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