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있어?


 
익인1
있지 않을까? 난 이뻐하는 후배가 있었는데 급 나 좋다고 들이대고 뭐든 같이 하려고 해서 짤라내게 되던데. 그런쪽으로 생각해본적도 없는 애였고 난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 타입이라. 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0 09.17 17:1664546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9 09.17 14:3144872 0
나지금 노래 개신나게 부르고있어 4:15 15 0
정치질 뒷담화 이간질 3종세트 적으로 만들었는데 딱히 신경 안써도 되곘지?5 4:14 19 0
인티 또 왜이래 4:13 26 0
나도 연휴 쉬고 싶다 4:12 16 0
아 이번에 쇼핑 개많이햇네4 4:12 49 0
나도 연휴 쉬고 싶다 1 4:12 11 0
나도 연휴 쉬고 싶다 4:12 8 0
이성 사랑방/ 이런 원피스 레이어드하는거 호불호갈려??3 4:10 144 0
벌레랑 싸우고 옴...3 4:09 17 0
어제부터 목이 불편했는데 지금 자다 깨니까 그냥 아예 목소리 나갔어 코로나 각이지1 4:09 13 0
트위터 잘 아는 익?ㅠ 4 4:09 28 0
이성 사랑방 썸붕 난 지 6개월만에 연락하는 거 어때 2 4:08 42 0
나이스고스트클럽 옷 객관적으로 어때1 4:08 20 0
나만 더운가 1 4:08 17 0
비염 하나로 인생이 거지같이 느껴지는데 4:08 16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4:07 37 0
이성 사랑방 아 나 공포회피형인 거 잊고 있었는데 4:07 52 0
지금 에어컨 틀고자는 사람 있어!?7 4:07 46 0
이 시간에 오토바이 하 진짜 개념 좀 라이더들 제발 4:06 18 0
서로 중안부 긴거 올려치는거 왤케 애잔하냐11 4:06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42 ~ 9/18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