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맨날 우리집앞에 밥주는데 가끔 나 따라오긴했는데 계속 건물까지 따라와서 캣맘 집앞에 두고왔는데 욕함 ㅋㅋㅋ
어이없어


 
삭제된 댓글
(2024/9/12 21:22:2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자기네 집앞에서 주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6 09.17 17:1667524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2056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897 0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45 09.17 14:314801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5 1
베테랑 방금 보고 나왔는데3 09.17 21:07 84 0
이성 사랑방 남자애한테 너 실수하는 거라고 일침 해도 되는 걸까? (애인있는 남자가 껄떡댐)8 09.17 21:07 130 0
아이폰 업뎃 했더니 맨 왼쪽 바코드들이나... 위젯이 안 뜬다 이런 오.. 09.17 21:06 14 0
자취익 비상금 모으는게 너무 어렵다... 09.17 21:06 17 0
지금 빽다방 근처인 사람!!! 2 09.17 21:06 60 0
연휴 끝나가니까 너무 우울하다… 09.17 21:06 14 0
알바 선물 감사 인사 답장 헬프미!!!1 09.17 21:06 12 0
너네는 주변에 사람많고 인싸에 평판 좋은 애가 부러워 집 잘 살아서 부모님 돈으로 ..8 09.17 21:06 31 0
이성 사랑방 나랑 사귀는 중인데 09.17 21:06 78 0
양념곱창 먹 말1 09.17 21:06 8 0
서울서 대학 다니고 자취하는 대학생들은 집이 어느정도 사는건가?17 09.17 21:06 244 0
이성 사랑방 배터리 없다고 통화 그만하기 이해 가능?8 09.17 21:06 133 0
멍절에 사촌, 친척들 만나면 숨이 막혀 09.17 21:06 19 0
침대 사이즈가 더블이면 이불 사이즈 슈퍼싱글이랑 퀸 중에 머 해야돼? .. 3 09.17 21:05 16 0
옷 골라줄사람!!1 09.17 21:05 22 0
몸매를 원하는 대로 가꾸면 자존감 자신감 완전 달라질까?4 09.17 21:05 72 0
오앙 아이폰 업뎃 했어 신기햌ㅋㅋㅋ 09.17 21:05 35 0
생리 때문에 허리 아파... 09.17 21:05 8 0
알바 합불 빨리 알려줬음 좋겠다.. 09.17 21:05 10 0
암만 생각해도 난 손재주는 최고다 09.17 21:0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6:56 ~ 9/18 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