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몇년전 아파서 돌아가셨고 아빠도 지금 아픈데 엄마 아플때는 아예 신경도 안썼고 엄마 괜찮냐고 문자라도 하라니까 안하고 돌아가실때쯤 상태 안좋을때만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보고 아빠 때도 처음에는 신경쓰길래 정신차렸나 했더니 그때뿐이고 나도 지병있어서 아픈상태인데 나만 아빠 신경쓰고 챙기고 병에 대해 찾아보고 그러고 동생은 맨날 알바갔다오면 게임만 하네..23살이긴 한데 나도 엄마아플때 20대초반이였지만 그래도 신경쓰려고 노력하고 챙기려고 했는데 쟤는 시켜야 움직여..왜그럴까 철없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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