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64 9:0134477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26 8:1636896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40 10:2525814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94 2:0119324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6 11:0117951 0
93년생이면 몇살에 대학입학이야?8 11.04 18:45 52 0
진짜 운동은 너무 귀찮은 일이다 11.04 18:44 13 0
헐 새콤달콤 키위맛 짱맛탱 11.04 18:44 12 0
왜 졸업하려면 교수님과 상담 횟수를 채워야 할까... 11.04 18:44 2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 결혼문제로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난지 3개월만에4 11.04 18:43 155 0
있쟈나. 시간이 돈이라 생각하는 애들은 진짜 절대 시간 허투루 안 써...? 너므 .. 11.04 18:43 17 0
포켓 씨유에는 없는데2 11.04 18:43 70 0
소개팅 상대방이 늦으면 다들 어떻게 해?6 11.04 18:43 79 0
입 안이 너무 써. 뭐 먹지2 11.04 18:43 16 0
새우 머리 먹으면 안돼?8 11.04 18:42 368 0
예쁜 연예인 닮았단 말이 짜증난다는 거 이해가?26 11.04 18:42 383 0
6:30분 퇴근인데 6:50분쯤 퇴근해서 연장수당 받고싶다는데46 11.04 18:42 756 0
연애 안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3 11.04 18:42 77 0
회사 망해버려라 11.04 18:41 18 0
주유소에서 영업당한거같아ㅠ 11.04 18:41 17 0
알바 이력서 쓸때 무슨 펜으로 써?4 11.04 18:41 27 0
발시려 발시랴워요1 11.04 18:41 13 0
혼자 시켜먹을 떡볶이 양 너무 안많고 맛있는거 모있을까2 11.04 18:41 19 0
인티에 의왕 사는 사람도 있음…????3 11.04 18:41 20 0
취미 맞는 친구 찾고싶다.. 1 11.04 18:4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5:28 ~ 11/7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