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까 점심을 늦게 먹어서 이따가 부치게


 
익인1
내꺼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0 09.17 17:1664546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9 09.17 14:3144872 0
요즘 갑자기 정신 피폐해지고 있어서 쓰는 글3 4:39 72 2
대체 언제 안더워지는데....??10 4:37 194 0
너흰 잘지낸다고 생각하는 회사사람이 이말하면...23 4:37 208 0
배우자가 친구 없는게 좋을까? 12 4:36 161 0
새벽에 배달실수 진짜 짜증난다.. 2시간 기다림 ㅠ5 4:36 137 0
청바지 첨 사는데 골라줄 이쁘니들…🥹🥹🩷🩷8 4:36 150 0
소개팅 첫만남에 막창 먹으러 간 사람 없어?6 4:35 90 0
짱예되면 겪는 썰... (실화)37 4:35 307 5
인티에서 말하는 예쁨이란게 4:34 35 0
왜 마스카라를 하면 더 눈이 이상하지.. 근데 안하면 허전하고..6 4:34 54 0
너무너무너무 갑자기 열받아7 4:33 59 0
남친 엽사 올리는 남친친구 어케 해야할까… 5 4:33 47 0
잘생긴 남자들 사이에 있어보고싶음3 4:33 39 0
다들 운동 하루에 최대 몇시간 해봤어?2 4:30 26 0
단백질쉐이크 탄수20g 넘 많지?2 4:29 15 0
아 ㄹㅈㄷ 4:28인데 스크린타임도 딱 4시간 28분임 1 4:29 12 0
너네 고양이가 얼굴 핥아주면 마냥 좋을거같지? 아니야...6 4:29 70 0
익들은 랜덤채팅,어플로 남자들 오라고 불러서 낚시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4 4:28 24 0
우정여행 갔다가 친구가 아프다는데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어 22 4:27 287 0
서류가방식 캐리어 장점이 뭐야? 4:2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42 ~ 9/18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