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음 직구~ 음... 지금은 커브... 이러는 느낌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6 13:489191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51 17:301449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16:502830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21 9:224269 0
KIA너네는 꼭가고 싶은 경기 취소표 하나도 안나오면 플미 붙은거 사?27 09.18 21:432909 0
무지들아 나 질문있어요...8 18:05 140 0
도영아 많은거 안바란다..1 17:54 118 0
영철이 지민이 올라오면 떨려서 경기 어떻게 봐… 3 17:46 135 0
나 지민이 등판은 쫌 긴장될것 같으다ㅠ 17:33 68 0
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53 17:30 1512 0
장터 25일 단석 양도 구합니다...! 17:23 23 0
하나둘셋 최지민 화이팅!!!3 17:21 102 0
그렇답니다6 17:16 373 0
응원동작이라고 하나 그거 다 알진 못하는데10 17:12 249 0
현장예매 왔는데 괜히 우울하네.. 19 17:10 450 0
엥인업이니까 궁금한거1 17:07 180 0
정보/소식 리드오프 김또잉4 17:05 375 0
저 라인업은 평소에도 가능한 라인업이자나..? 1 17:05 217 0
장터 23일 528블록 단석 갈사람! 17:04 20 0
네일이님 화이팅🍀1 17:04 160 0
정보/소식 강두한 손톱 불편 호소 ㅜ5 17:04 345 0
박흥식코치랑 선수들 인사하는 영상 떴는데1 16:59 167 0
기아 어플 들어갔더니 1 16:59 145 0
엥인업이 이렇게 맘이 편할수가 16:59 50 0
혹시 오늘 잠실 원정샵 여나...?4 16:57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20 ~ 9/19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