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늙은이로서 부러울 따름 ^,^,,,,

난 울학교 글케 안좋아해서 샀을지는 모르겠다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436 13:3042895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86 9:4037143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03 15:3921721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41 9:5221477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3 10:4025789 0
초성퀴즈 맞혀 볼 사람.. 4 18:09 12 0
나 사투리 이제 웬만하면 안하는데 급하면 어쩔수 없나바ㅋㅋㅋ 18:09 6 0
이성 사랑방 연락 끊을거면 18:08 40 0
짖는다고 기분나빠서 진돗개 쇠파이프로 3차례 내려쳤는데13 18:08 846 0
같이 사는사람 버릇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같이 살기 너무 힘든듯1 18:08 14 0
피자스쿨 고구마피자vs포테이토피자 3 18:08 38 0
셀린느 카드지갑 골라주실분5 18:08 106 0
달 옆에 반짝거리는거 금성인가봐4040 4 18:08 139 0
본인표출내일 회사 가자마자 대리님한테 톡하는거 오바..?4 18:08 24 0
지성 폼클렌징 추천 좀 해주세욤2 18:07 13 0
스타벅스에서 자허블에 티백 넣어주는거 뭐야?? 18:07 17 0
문과 돈 많이 버는 직업,직종 뭐있어? 전문직 제외하면8 18:07 101 0
만약 다른업종으로 이력서 지원할때 경력 안써도 돼? 18:07 10 0
선넘는 사람들 어떻게 대처해? 18:07 10 0
수질환경기사 대기환경기사 이런 자격증 준비하는거면8 18:07 72 0
치과익들아 나 사랑니 발치하고 음식이 끼는데 2 18:07 16 0
가디건 살?말??6 18:07 67 0
이성 사랑방 5만원 넘는 수능 선물..2 18:07 50 0
목도리 색깔 어떤 옷에나 휘뚤마뚤 뭐가 나을까??!!1 18:07 22 0
2단 독서대쓰면 손목 아픔?1 18:0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