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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쳐다보는 거 같으면 나 못생겨서 쳐다보나? 이런 생각 들고

렌즈끼고 화장해도 내 눈에는 별로니까 사람들이 와 쟤는 화장을 해도 별로냐 이렇게 생각 할까봐 무서워

엄마가 계속 살 언제빼냐 저 얼굴을 어떡하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것도 너무 듣기 싫고

그냥...사람들이 뒤에서 나 못생겼다고 왜 저렇게 생겼냐고 욕할거같아 

그리고 나 이번주부터 올리브영에서 일하고있는데 나 혼자만 살집있고 안경쓰고 그래서 가게 오는 사람들이 속으로 와 쟤는 어떻게 올리브영에서 일하냐... 이렇게 생각할까봐 출근하는게 무서워

아 나 왤케 한심하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익인1
본인 기준에서 못 미치는 외모를 가진 타인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 보통 남을 그렇게 생각하니까 저 사람도 날 그렇게 생각하겠지라며 괴로워하던데... 자존감을 높여야겠다 쓰니
1개월 전
글쓴이
응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생각이 들어 자꾸 다른 사람을 평가하게 돼 이게 잘못된거라는걸 알고 있는데 자꾸 사고가 이렇게 흘러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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