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1 09.17 17:1665535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8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6 0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43 09.17 14:3145804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ios18로 업뎃 후에 유튜브 뮤직 불편해... 5:46 36 0
너무 일찍 일어났더... 5:43 12 0
새벽까지 회식 달리고 애매하게 자고 깨니까 숙취오네 5:43 9 0
익인이들아 너희 같으면 그냥 넘어가?3 5:42 28 0
인스타에 산해진미 먹방하는 분 알아? 코찡긋하면서2 5:39 82 0
오늘 세시간 잘 예정인데..ㅜ1 5:38 33 0
25살인디 케이스 뭐가 젤 나아?5 5:38 117 0
서울에 연고도없이 상경한사람많아??5 5:37 80 0
갑자기 궁금한게 인포라고 하면 다들 알아??1 5:37 58 0
집에 친구 와서 자는데 진짜 너무 불편해서 못자겠음1 5:36 144 0
오늘 저녁비행기인데 e심 지금 등록해놔도돼?4 5:30 124 0
폴 메카트니가 누군지 모르면 상식부족이다 아니다10 5:30 135 0
여태까지 산 수제네일들 모아봤어1 5:29 106 0
간호익들 있어?? 6 5:28 60 0
잠이안와서 겜회사쓰니 궁물합니당 20 5:27 42 0
익들 만약에 결혼한 남편이 울엄마한테 뽀뽀하면7 5:27 122 0
다한증인 익들은 애인이랑 손 잡아? 5:26 17 0
이성 사랑방 크게 싸우고 상대가 잠수탔는데 내가 찾아갔거든7 5:26 60 0
20대 후반 익들 친구 몇명이야?1 5:26 41 0
머리크기가 외모에서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함??4 5:25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58 ~ 9/18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