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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익 내가 통통한 편이라 손님들 중에 마른 손님들이 크롭티 오프숄더 같은 거 입고 오면 예쁘다 싶어서 눈길 가고 부럽고 그렇단 말이야.

근데 진짜 여름동안 크롭티 어림잡아서 50명 넘게 봤는데 다들 앉으면 뱃살이 있었단 말임. 나 오늘 앉았는데도 뱃살 1도 없는 손님 봤어.. 진짜 너무 부럽다 저정도면 한 40 초반 몸무게겠지??ㅜㅠ



 
익인1
키에 따라 다르지...
5일 전
글쓴이
키 커!! 내가 157인데 꽤 컸으니까 165 넘을듯..
5일 전
익인2
오잉 몸무게랑 대체 무슨상관이지...? 체지방차이지
5일 전
익인2
나 앉아도 뱃살 안접히고 마른편인데 내 친구는 접힘 운동을 안해서 둘다 몸무게 1-2키로 차이야
5일 전
글쓴이
아 체지방 차이야? 그게 있고 없고 저렇게 차이가 많이 난단말임??
5일 전
익인2
응 ...몸무게 만으로 사람을 판단할수 없음 특히나 마른 친구들은 배만 찌는 경향이 커서
5일 전
익인3
162에 41인데 앉아도 뱃살 안접히는듯?
살면서 겪어본적 없음

5일 전
글쓴이
진짜 볼록 요것도 없이 판판한 거야? 와 진짜 꿈의 바디..
5일 전
익인3
웅 근데 어릴때 발레+학창시절내내 댄동+성인되고는 계속 헬스해서 운동을 쉬어본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거같앙
5일 전
글쓴이
오 맞아 저 손님도 저번엔 자전거 타고오고 매번 옷차림이 운동복이라 최소 헬스 다니는 느낌이였어!! 체지방도 낮고 운동 해야하는구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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