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익 내가 통통한 편이라 손님들 중에 마른 손님들이 크롭티 오프숄더 같은 거 입고 오면 예쁘다 싶어서 눈길 가고 부럽고 그렇단 말이야.
근데 진짜 여름동안 크롭티 어림잡아서 50명 넘게 봤는데 다들 앉으면 뱃살이 있었단 말임. 나 오늘 앉았는데도 뱃살 1도 없는 손님 봤어.. 진짜 너무 부럽다 저정도면 한 40 초반 몸무게겠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