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사진 교환하고깊다고 했는데 그전에 이미 연락처를 주고 받게 돼서 외모를 모르고 받았는데 좀 전에 사진 받았거든 … 너무 ㅅ내스탕일이 아니라서 당장 거절하거싶은데 어떡해??ㅜㅜㅜ멘트 추천좀 해줘


 
익인1
그냥 정직하게 얘기해도 상관없음
6일 전
익인3
2
6일 전
글쓴이
그냥 죄송하지만 외모가 제스탈이 아니라서 만나기 어려울거같다도 괜츈?
6일 전
익인2
그냥 별로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해ㅋㅋㅋ
6일 전
익인4
저의 이상형과는 다른 것 같아요 저보다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어요 라든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25 09.18 13:4576261 8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99 09.18 11:1710472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41 09.18 10:1580148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388 09.18 22:031665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115 0
아이패드 어플 몇개만 쓰고 나머지는 못열게 잠궈둥 수 있어? ㅠㅜ 09.16 13:40 10 0
집에 있는 익들 샤워함? 4 09.16 13:40 24 0
방어기제가 뭔 뜻이야? 09.16 13:39 18 0
내년에결혼하는데 친척들 디게좋아하시네 09.16 13:39 27 0
냉장고 냄새 빼는 방법 알아 ?2 09.16 13:39 19 0
턱관절에 소리나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해?14 09.16 13:39 33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네들은 헤어지고 며칠 정도면 새 연애 해도 된다고 생각함?22 09.16 13:39 288 0
왜 아줌마 아저씨들은 키오스크32 09.16 13:38 793 0
나보다 인생 망한 사람?19 09.16 13:38 450 0
아오 아빠 너무 눈치없음 09.16 13:38 44 0
짭짤한 간식 추천해줘!!10 09.16 13:37 78 0
대학 학회 동아리 조장 같은 거 맡았는데 내가 리더십이 없어...2 09.16 13:37 32 0
김밥 사온거에서 쉰냄새나면10 09.16 13:36 51 0
원래 에타 자체가 좀 더러워?8 09.16 13:36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좋아하는 사람한테 왜케 틱틱거리는지모르겠다 4 09.16 13:36 123 0
메가 제로아이스티 먹어본 익들 배아픈거4 09.16 13:36 94 0
올영 추석연휴에 쉬나?? 09.16 13:36 17 0
잘 사는 집 애들 부럽다 5 09.16 13:36 222 2
생일깊티로 치킹 뭐 줄까1 09.16 13:36 14 0
다들 이 자세 돼??2 09.16 13:35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6 ~ 9/19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