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거 술마시면 안되는 체질맞지??


 
익인1
그 뭐 해독 못하는거 아녔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44 09.17 17:1671277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2506 0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55 09.17 14:3152729 0
일상결혼상대로 집안분위기 박살 ㅠㅠㅠㅠ166 09.17 19:1724270 0
타로 봐줄게141 09.17 19:232976 1
아 서랍 샀는데 1센치 차이로 못 넣어 09.17 22:46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놓아야하는 관계 13 09.17 22:46 139 1
모든 대학에서 다 필수로 코딩같은 거 배움??24 09.17 22:46 177 0
토익화법 개싫다 09.17 22:46 17 0
이성 사랑방/ 6살 차이 어떻게생각해? 6 09.17 22:45 1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카톡 우연히 보다가 내 알림 끔 설정한거봄,,, 25 09.17 22:45 9594 0
이성 사랑방 요새는 거절하면 깔끔하게 포기하는 남자들이 더 멋있어 보여7 09.17 22:45 12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없는 이성이랑 톡 계속 이어갈 수 있어?4 09.17 22:45 181 0
아 어느 집인지 개 짖는 소리 계속 남 09.17 22:45 11 0
못생겼던 얼굴에서 성형으로 짱예 가능해?2 09.17 22:45 30 0
지금 제일 소름 돋는 이야기 알려줄까?27 09.17 22:44 6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10 09.17 22:44 227 1
이거 무개념인지 아닌지 의견이 갈린대21 09.17 22:44 620 0
아이폰16프로 사전예약 했는데7 09.17 22:44 266 0
마루는 강쥐 보는 중인데8 09.17 22:44 100 0
순금이네 신토불이 중에 어디가 덜매워? 09.17 22:44 8 0
디즈니플러스에 범죄도시 있러?????2 09.17 22:44 13 0
따 시킬려는 낌새 보이는 조직 탈주했어 09.17 22:44 15 0
아니 요즘엔 텔레그램으로 해??4 09.17 22:44 40 0
163인데 크다는소리를 들을수가있어? 8 09.17 22:43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