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올해 입덕한 야린이인데 진짜 비시즌 어떻게 기다렸어?


 
신판1
나는 축구도 같이 파서 해축 보면서 버텼어 자선야구도 다녀오고 우리팀은 올해 스캠 가서 연습경기 중계도 해줘서 그것도 보구
7일 전
신판2
하루하루가 노잼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6 09.19 15:5050776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6 2:5425917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9 2:0727190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55 09.19 21:598810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18639 0
홍창기 선수 제발7 09.13 09:27 265 0
한화 홈경기 선예매 없이도 성공할수 있나?8 09.13 09:25 242 0
파니들아 아침이다5 09.13 09:18 60 0
정보/소식 팀별 번트, 도루 성공률33 09.13 09:16 4102 0
프리미어 타순 이거 어때9 09.13 09:15 354 0
장터 9/27 대전 기아한화경기 2연석 선예매 구합니다!!!2 09.13 09:15 103 0
에버랜드에서 레시키링 사고싶은데..21 09.13 08:53 295 0
오늘 문학 우취 각인데7 09.13 08:47 373 0
밑에 글에 있는 류찌 두산시절 사진 보는데2 09.13 08:42 321 0
내 머리 속에서 나가줘 빼뱀... 10 09.13 07:54 275 0
오늘부터 3일간 자강두천 매치가 시작됩니다11 09.13 07:15 665 0
프리미어12 유니폼 질문!! 09.13 07:02 109 0
아니 우리팀에... 09.13 06:38 105 0
어제 대전 경기보니깐5 09.13 06:10 446 0
야구의 재미는 잘하는 팀이 독점하는 게 아니라1 09.13 05:00 426 0
이래서 투수들이 어깨랑 팔이 남아나질 않는구나1 09.13 03:29 447 0
내가 좋아하는 이현이 사진…💙6 09.13 02:21 529 0
문성주 얼라(?) 시절2 09.13 02:10 199 0
야선 유전자가 대단하다고 느낀게 오승환 선수 주니어도 돌부처 같더라...3 09.13 02:08 339 0
와 예전에 날씬 이대호 신기하다..11 09.13 01:44 8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