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리얼 가죽이고 디자이너 브랜드야 너무 비싸?


 
익인1
같은 고민인데 쓰니는 샀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45 09.18 13:4578546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02 09.18 11:17107202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63 09.18 10:1583222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19 09.18 22:0318704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253 0
쿠션 다 쓰는 방법 좀1 09.16 14:05 22 0
날씨 미쳤나 왤케 덥냐고 09.16 14:05 21 0
아빠 밤 까다가 응급실 가있음… 2 09.16 14:05 87 0
브왁 할까 말까 한 익들 추천해? ㅠㅠㅠ9 09.16 14:04 60 0
반택 어제 도착했는데 그럼 수요일까지 있는건가?1 09.16 14:03 20 0
근데 해외에는 ㄹㅇ 주4일 근무해?????7 09.16 14:03 65 0
할리스 이 쿠폰 다른걸로 바꿀 수 있겠지?2 09.16 14:03 48 0
여자 나이 31살에 소방관되는거 늦은나일까???10 09.16 14:03 103 0
남친이랑 정치얘기 해?12 09.16 14:02 51 0
알바 대타 꼭 안해도 되는거징..? ㅠㅠ8 09.16 14:02 321 0
동아리 임원 여자들한테만 지원하라고2 09.16 14:02 36 0
명절에도 일하는 사람 직업 뭐야?35 09.16 14:02 491 0
카톡 안보내졌네 09.16 14:02 16 0
수원역에 플레스타인 나라 사람들 왜케 많은거야9 09.16 14:02 378 0
나 애들 명품가방 짝퉁인지 찾는 거 좋아함.. 11 09.16 14:01 254 0
이성 사랑방 엔팁 플러팅 진짜 미쳤다 ㄷ ㄷ1 09.16 14:01 157 0
인스타 내용이 하나도 안 써져1 09.16 14:01 16 0
결혼때문에 부모님이랑 싸우는 가족 많나???3 09.16 14:01 50 0
혹시 출석부 열흘텀은로 훔쳐가니?... 09.16 14:01 17 0
커리어넷 회원정보 유출됐다는데 나는 왜 이제서야 연락옴? 09.16 14: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 ~ 9/19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