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 선택해17 09.17 19:34974 0
T1 아니 응애티투 이번 4세트 밴픽 짱웃기넼ㅋㅋㅌㅌㅌㅋ 8 09.17 20:26783 0
T1 너네 자꾸 마이x 할래!?!?!9 09.17 12:26495 0
T1진짜 저희가 원하는 소통은 저거라구요5 09.17 15:05458 1
T1 헐 미친 이거 봐봐7 09.17 13:19377 0
오늘 사소하지만 선행들 했었는데 2 09.14 19:20 16 0
쑥들아 그거아니 09.14 19:20 17 0
레드불 공계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14 19:20 131 0
스타워킨 메타 가보자고 09.14 19:19 10 0
아니 근데 유니폼 진짜 예쁘네? 7 09.14 19:19 214 0
월즈 징크스 의식하고 유니폼 흰색 뽑았구나ㅋㅋㅋ 09.14 19:19 32 0
내가 얘네 얼마나 응원하는지 실감했자나 09.14 19:19 14 0
티원 헌정곡인데 월즈를 못간다? 09.14 19:19 16 0
이번 유니폼 무족건 산다 09.14 19:18 14 0
티원 이제 팬들 심장으로 서커스 중 09.14 19:18 11 0
우승 유니폼 색깔 징크스가 짝수해=흰색 홀수해=검정 맞지?ㅋㅋㅋ5 09.14 19:18 104 0
우리 어차피 대진운 안좋았어서 8 09.14 19:18 499 0
애들아 너무너무 고마워... 09.14 19:18 13 0
우리팀 사랑해....ㅠㅠㅠ 09.14 19:17 8 0
나 끝나고 그생각했어 09.14 19:17 10 0
월즈 뮤비 기대된다(งᐛ)ว (งᐖ)ว 09.14 19:17 11 0
내 11월이 우울해질뻔했잖아.. 1 09.14 19:17 12 0
월즈 유니폼 개이쁜데 저걸 못볼뻔했다니 1 09.14 19:17 43 0
우제야 사랑해 09.14 19:17 8 0
아무래도 사주메타 티원이랑 잘 맞는듯? 09.14 19:1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28 ~ 9/18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