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65 09.18 22:0348924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3447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25 09.18 20:5913498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251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4176 0
두바이초콜릿 노맛;3 09.15 09:56 36 0
닭강정 같은 스타일 치킨 가게 어디가 맛있음 09.15 09:55 22 0
렌시스 홈페이지 나만 안들어가져 ?? 09.15 09:54 105 0
공홈에 사전예약으로 뜬 상품들 09.15 09:54 55 0
난 지금까지 헤어가르마가 타고나는줄 알았어3 09.15 09:54 27 0
12시에 야구장 가야하는데 아침 먹말2 09.15 09:54 28 0
취준생 매일 몇시에 일어나는게 좋을까? 5 09.15 09:53 140 0
윤석열 언제 탄핵당해1 09.15 09:53 42 0
퍼스널컬러 우리말로 뭐라고해?3 09.15 09:53 44 0
명알못브알못인데 너무 고가 말고 적당히 들만한 가방 브랜드 뭐 있을까..... 09.15 09:53 17 0
지금 눕시 살말1 09.15 09:52 45 0
다니는 헬스장이 추석이라고 4일이나 쉬는데 여는 곳 일일권은 너무 비싸다 09.15 09:52 25 0
우리나라 딱 이것만 고쳐지면 좋겟다 있어??4 09.15 09:52 35 0
다이어터인데 식단 헤비해…????29 09.15 09:52 602 0
작년 9월 중순 날씨래7 09.15 09:52 1071 0
이런색이 어울리면 퍼스널 뭘까3 09.15 09:52 44 0
야알못때 포수 하는 거 없는 줄 알았음 2 09.15 09:51 21 0
아 전에 면접관으로 봤던 사람 너무 내스타일이라 아른거려; 4 09.15 09:50 98 0
트레이너 쌤이랑 회원이랑 사귀기도 해?16 09.15 09:49 269 0
스탠드오일이랑 비슷한 브랜드 뭐있지 2 09.15 09:4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18 ~ 9/1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