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요즘 강아지 병수발드는데 오랜만에 옛날 사진이랑 영상 봤다가 걍 속상해짐ㅋㅋ 얘 보내고 나서 어떨지 생각하면 걍 막막함..암튼 다시는 강아지 안키울거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44 11.05 13:3065552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77 11.05 09:4057965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91 11.05 15:3946145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1672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2 11.05 10:4037054 0
사람 분위기 바꿀라면 뭐있어?2 11.05 22:35 18 0
방광염 한번 걸려보니까 너무 무서움5 11.05 22:35 37 0
나이들수록 생일에 큰 의미있음?1 11.05 22:35 15 0
나 오늘 마스카라 어때6 11.05 22:35 20 0
만약 내상황이면 집살꺼야 말꺼야?1 11.05 22:35 14 0
남의 이력서 인스타에 막 올려도 되는거야?3 11.05 22:35 21 0
이성 사람이 갑자기 선물 주면 부담스러울까?1 11.05 22:35 15 0
다이어트 하면 코에도 살 빠지나? 11.05 22:35 12 0
블랙업 세일하는거 살만한거 있어? 11.05 22:35 12 0
일본 역사 잘알익들 있어?4 11.05 22:35 25 0
오늘 먹은거 ㅇㄸ? 11.05 22:34 8 0
나 강쥐한테 잘못했지?4 11.05 22:34 10 0
이성 사랑방 보통 연애결혼이면 찐사인건가 3 11.05 22:34 79 0
와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아기에 악귀가 들렸나 11.05 22:34 12 0
아 인방 감성 안 맞는다...^^ㅠ2 11.05 22:34 30 0
사범대 졸업한 친구 임용 시험 아직 안 끝났겠지? 4 11.05 22:34 23 0
원룸 보일러 적정온도가 몇이야?? 9 11.05 22:34 36 0
다들 생리 일주일 전에 아파?2 11.05 22:34 23 0
엄마가 자꾸 나 임신했을때 힘들었다는 얘기를 하는데 3 11.05 22:34 88 0
아메리카노 대체 왜 마시는거야??15 11.05 22:33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04 ~ 11/6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